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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시작되고 많은 의료계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헌혈관련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 헌혈자가 감소하며 혈액량이 줄어들어 의료활동에 지장이 생겼다. 혈액비축분은 5.0인분이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현재 헌혈자 감소로 4.1인분으로 감소했다. 따라서 이런 현실로 인하여 헌혈의집에서는 기념품을 1+1행사를 하는등 노력을 하고 있다. 필자는 봉사활동을 위해 어재 다녀왔다. 상당히 보람차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시국에 헌혈로 사회에 힘을 보태면서 작은 성취감을 느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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