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사회이슈

(6)
성인인 내가 바라보는 학교폭력 나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최근 뉴스에나오는 학교폭력은 너무 잔인한거 같다. 나의 초등학교때는 같이 못어울리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괴롭히는건 없었고 같이 짝궁하기 꺼려하는 정도. 중학교때는 겉도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다닌거 같다. 마지막 고등학교 때는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이 이야기는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기로 하고. 어쨋든 고등학교에서도 아싸는 있었고 고등학교 쯤되니 독도다이로 다니는 사람도 있었다. 말걸면 받아주지만 먼저 말걸지는 않는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 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내가 보는 학교는 전쟁터이다. 초등학교에서는 아버지의 월급으로 사람을 나누고 어디에 사는지에 따라 파벌이 갈린다. 축구 잘하는 친구가 짱이었고 여자는 피구 잘하면 짱이었다. 중학교는 더하다. 촉법이라 친구를 때리고 ..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대한 주관적 생각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 2월 24일 시작 이후 거의 2달이 다되어 간다. 러시아의 전쟁 명분은 과거 러시아의 땅이었다는 명분이다. 실제적인 목적은 러시아의 부동항 확보이다. 부동항이 없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부동항을 점령을 통해 부동항을 확보를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켰다고 본다. 하지만 러시아의 생각과는 다른 우크라이나의 강한 반발과 국제적 비난과 제재 등 많은 걸림돌이 있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빠른 시일 내로 전쟁을 멈추고 국제사회에 머리를 숙이기를 바라낟.
코로나 확진 후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코로나사태가 터진 이후 3년가까이 되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나는 코로나에 안 걸릴줄 알았다. 하지만 온늘 코로나양성판정을 받으니 와 코로나가 심각하긴 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두르 마스크잘 쓰고 다니기를 바란다. 난 대학생이라 1주일간 격리중에는 학교를 못 간다. 출석은 인정되지만 진도를 못 따라갈 수 있다는 어려움도 같이 온다. 많은 대학이 대면을 실시하지만 비대면으로 변경할 수 있을거 같다.
6일만에 다시 등반하는 비트코인 6일 동안 하산을 하던 비트코인의 시세가 드디어 소폭 상승하였다. 비트코인 열풍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일확천금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있기에 비트코인의 시세는 변동한다. 비트코인의 시장은 커지면서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증가하였다. 하지만 주식투자에 성공한 투자자의 수배는 많은 투자자가 수익보단 손해를 가져갔다. 오히려 비트코인의 시장이 커지면서 수익을 얻는 투자자의 비율은 감소한 거 같다. 물론 수익을 올리는 금액은 많이 상승했지만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과 비트코인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사회적 분위기의 확립 까지는 짧은 시간이 걸렸다. 어떤 시장보다 빠르게 열기가 뜨거워졌다는 말이다. 단기간에 핫한 아이템으로 올라온 이유는 사회적 분위기였다. 당시 사회적 분위기는 허리띠를 졸라매도 중산층으로 가는 길이..
성년의 날을 맞은 02년생의 사건사고 전국의 02년생들이라면 기대가 되는 날이다. 성인이 된 걸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글쓴이도 02년생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미디어 에서는 02년에 태어난 이들이 가장 다산 다난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02년생은 사회적 사건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세대라고 한다. 02년생인 내가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세월호, 자유학기제, 통합교육과정, 수능시험 범위 변경, 코로나이다. 세월호는 초등학교 6학년에 벌어진 일이다. 기억에 남는 점이라면 출발하는 날과 동시에 세월호 사건이 터져 부모님들은 수학여행이 취소까지 예상했었다. 결국 취소는 없이 잘 복귀했지만 세월호의 영향으로 중학교에서 수학여행은 없었다. 이때는 철이 없어 영행에 대하여 아쉬웠었다. 현재 다시 돌아보면 그때 그들에 대하여 에도를 ..
비트코인과 주식에 대하여 현시대 경제에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를 뽑자면 비트코인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좋게 말하면 수입성 좋은 재테크이지만 다른 말로는 합법적 멸망의 도박이라고도 한다. 멸망의 도박이라는 별명을 가진 주식과 비트코인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비트코인과 주식에 대하여 모르는 나로써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뉴스에서는 주식을 통하여 수익을 보는 사람은 소수고 대다수는 손해를 본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주식을 통해 돈을 불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주식을 공부하며 매입가 매수를 반복하며 웃고 울고 심지어는 한강을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자신은 수익을 얻을 것이라는 믿음에 근거는 없다. 다만 믿는 것이다. 주변에서 도출되는 모든 미디어에 주식과 관련된 겁색어를 입력하면 월천과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