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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사랑의 구성요소 3가지를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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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02년생 20살동안 연애의 경험은 없지만 교양수업으로 심리학에서 사랑에대한 심리 과제를 받았다. 과제는 사랑의 구성요소 3가지와 사랑을 종료시키는 3가지에 대한 나의 이유를 써 보는 것 이다. 과제를 하기 전에 나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생각해 보았다. 생각을 정리하면서 나의 가치관을 요약 해보았다. 나의 사랑의 가치관은 서로 단점을 보안하고 상의하며 개척하고 싶은 부분을 개척하는 것 이다. 나는 사랑은 서로 같이 가는 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사랑의 구성요소 3가지를 생각해 보았다. 존중, 이해, 설들이다. 존중은 서로간에 존중이 없다면 그 어떤 관계도 길게 이어갈수 없기 때문에 존중을 사랑의 구성요소로 뽑았다. 이해는 인간의 인격은 다양함으로 서로간의 차이점을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의 구성요소로 선정 했다. 마지막 설득은 나의 의견만 또는 상대의 의견만 따를수는 없기에 서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신의 원하는 바를 설득하여야 한다. 반댈의 측면인 사랑의 종결의 3가지 요소는 현실적 문제, 가치관의 차이, 일방적인 관계이다. 현실적 문제는 예를 들면 장거리 연애이다. 달에 1번씩 만난다면 몸이 멀어진 상태라 할 수 있다. 몸이 멀어진다면 자연히 마음이 멀어지기 떄문에 현실적 문제가 사랑의 붕괴의 요소이다. 가치관의 차이는 서로 보안해 가던중 계속 갈등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서로 갈등이 생기는 것 이다. 이 과정에서 누구는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어야 하는데 서로 가치관을 못 바꾼다면 사랑의 붕괴가 일어난다. 마지막 사랑의 붕괴 요소는 일방적인 관계다. 사람과의 관계는 상하관계가 아니라면 서로 이해와 존중의 관계가 있어야 한다. 더욱이 사랑하는 관계라면 일방적이 아니라 상호보안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

 사랑은 해보지 않았지만 과제를 통해서 나의 사랑에대한 가치관은 생각하고 정리해 봤다. 이글을 읽고 있다면 연애중이 아니라면 자신이 원하는 사랑은 무엇인지. 연애중이라면 더욱 좋은 연애를 위해서 피해야할 사랑의 붕괴요소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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