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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시작후 대면이지만 친구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친구를 만들려고 적극적인 노력을 할지 않았다. 대학생활을 하니 혼밥하는 사람이 많아 혼밥도 딱히 눈치보이지도 않는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환영회등 행사를 열지 못한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거 같다. 나의 성격은 기회가 오면 해보지만 그전에는 필요성이 없다면 행동하지 않는다. 성향차이지만 외로움을 많이 탄다면 동아리나 이벤트 같으걸 많이 참여하고 딱히 혼자다녀도 상관없다면 나처럼 혼밥하고 다녀도 좋다. 21학번 남자동기들은 군대아니면 혼자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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