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에 대하여

20살인 내가 하는 고민은 어떤 방법으로 고민상담을 해주는가 이다.

고민상담이 고민인 이유가 최근 부업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부업을 찾다보니 부업에는 종류가 많고 그중 시작하기 쉬운것이 블로그와 오픈채팅이다.

부업의 컨샘을 찾다 나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잘하는건 뭐지?

나의 학교생활을 생각해보니 친구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주관적인 내 내 의견을 

말해주었다. 이런 일이 빈번하다 보니 내가 잘하는 일이 고민을 들어주는 일이었다.

따라서 나는 고민상담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했다. 누군가가 댓글로 고민을 쓰면 

내가 그 고민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고 또다른 방문자가 그에 대하여 댓글로 토의 하며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것 이다. 생각을 바꾸면 고민해결을 위한 토의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댓글이 없다면 나의 고민에 대하여 스스로 진단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