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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당신만 모르는 연인을 웃게 만드는 습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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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보기만 해도. 자꾸 보고 싶어. 연애 초반은 이런 마음이 든다. 처음은 활활 타오른다. 보고 싶어서 잠도 안 온다. 이런 상황이 연속적이면 문제없다. 문제는 서로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해를 바란다. 기대한다. 연인은 서로 웃게 만들어야 좋다. 웃게 만드는 방법 3가지가 있다. 이걸로 위의 문제를 해결해보자.

 1. 표현하기
초능력이 없다. 생각하면 알아주는 사람이 있나? 평생을 본 부모님도 불가능하다. 불가능한 일을 막연히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건 욕심이다. 이런 점이 불만이면 말해라. 네가 이래서 실망했다. 상대방은 노력한다. 좋은 모습을 연인에게 보이고 싶으니까. 또 좋은 점은 칭찬해줘라. 너의 이런 점이 좋다. 그 점을 더 보이기 위해 노력하면 서로 win-win 관계가 아닌가? 서로 솔직하게 말하자. 결코 손해 볼 일은 아니다. 사소하기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감정은 돌이다. 쌓이면 무거워진다. 바로바로 처리해야 한다. 나중에 무거워서 못 처리한다. 특히 남자들은 여자 친구가 이쁘다고 자주 말하자. 자기 눈에는 엄마 다음으로 이쁜 사람이다.

2. 사소한 것에 대한 관심
어려울 거 없다. 잘 듣고 기억해라. 기억하고 활용해라. 이거 싫어하면 하지 말고. 그거 좋아하면 그거 해라. 이것만 해도 당신은 상위 10%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설이 있다. 셜록 홈스다. 셜록 홈스는 가장 중요한 게 가장 사소한 것 이라고 말한다. 연인 관계에도 똑닽다. 사소한 거 기억하면 서프라이즈 선물보다 효과가 크다. 사소한 기억이 쌓이고 쌓인다면. 그 효과는 매우 크다. 상대가 자신이 정말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3.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라. 큰 건 아니다. 질문을 많이 헤라와 비슷하다. 연인의 입장을 생각해서 결론을 내리자. 그 내린 결론을 증거와 함께 연인에게 말해라. 내가 이해 해봤다. 네가 이런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진 거 같다. 그러니 이런 행동이 필요해 보인다. 내가 똑바로 이해했는가? 정말 이뻐 보이는 말 이다. 나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상위 5%다.

별거 없지만 된다면 연인의 웃음을 항상 볼 수 있다. 노력해보자. 처음이 어색할 것이다. 2번 3번이면 어려울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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