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75)
내적 성품, 외적 성격 패러다임의 전환 내적 성품과 외적 성격은 처음 들을 때는 무엇을 말하는지도 잘 몰랐다. 비슷한 단어 같기도 하고 말이다. 내적 성품은 자기 내면에 가진 태도라 간단히 말할 수 있고 외적 성격은 자신의 태도나 성품이 아니지만 남을 위해 태도를 바꿔 대하는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외적 성격은 우리가 배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고 성품은 자연히 자리한 나의 고유한 특성 같기도 하다. 두단어는 스티븐 커브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초반부에 등장하는 단어이다. 외적 성격은 보편적 사회기대를 충동 하기 위한 소통 수단이지만 내적 성품은 내면적 가치관을 형성한다. 책에서는 내면 성품을 외적 성격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내면 성품이 수위에 올라와야 남을 대하는 방법인 외적 성격에 도움이 된다고 정리할 수 있다. 책에서 예시로..
난 성공하고 싶다. 성공의 기준은 다르지만 기준은 돈을 벌고 싶다. 한 달에 1000만원씩 말이다. 하지만 현재의 나로는 불가능한 거 같다. 그리하여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려고 한다. 매일 매일 포스팅도 하고 책을 읽고 무엇을 해야 할지 찾아보려 한다. 성공한 사람의 공통된 습관을 찾고 그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보자. 무엇을 해야 할지를 찾기 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적어보려고 한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야 그 방향을 향해 가기 위한 탐색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나는 유튜브나 블로그로 돈을 벌어보고 싶다. 블로그나 유튜브의 특성인 어느 정도 축적된 양이 있다면 나중에 돈을 자동으로 벌어주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점 때문에 나는 블로그와 유튜브로 이익을 얻고 싶다.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인터넷 방..
갤럭시 태블릿 s6라이트 중고 거래가 활발해진 지금 그 흐름 위에서 나도 물건을 살 때 중고 거래를 먼저 찾아본다. 대부분은 번개장터와 당근을 많이 활용한다. 두 개의 아플 리 캐기 션 중 번개장터를 더 많이 이용하는 거 같다. 번째 장터에서 가장 큰 금액으로 거래해본 물건은 태블릿이다. 태블릿은 갤럭시 s6로 사용감은 조금 있었다. 사용해본 후기로는 고난도의 작업이나 그림 또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같은 사양 높은 앱을 사용하지는 않아서 사용하는 데 불편을 느낀 적은 없다. 만약 대학생이고 인터넷 강의나 유튭으로만 볼 거면 추천한다. PS 난 애플 감성 없다. 갤럭시가 가성비 좋아서 쓴다.
남자 피부 관리 우리는 피부를 가꾸는 게 가능하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 들어봐라 필자는 잘생긴 편이 아니다. 따라서 얼굴 능력치가 부족하기에 피부라도 좋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피부관리를 시작했다. 참고로 필자의 친형은 피부가 진짜 좋다. 남자인 내가 봐도 어지간한 여자보다 피부가 매끈하고 톤이 밝다. 그런 피부를 가진 친형에게 정보를 듣고 여자인 누나의 정보를 모아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1.팩 : 알로에 팩을 사용하고 있고 일주일에 2번 정도 사용한다. 쿠팡에서 50개짜리 사면 오래 쓴다. 엄마나 누나가 가끔 쓰고 할머니 몇 개 드리고도 몇 달째 쓰고 있다. 한 번 하면 효과가 많이 채감 된다. 2. 선크림 : 발라라 가지고 다니면서 발라라. 톤 업과 피부 상할 피하기 가능하다/ 3. 폼클렌징 : 1분 이상 살살 진짜..
꾸준함(수적천석) 해보자 여지껏 꾸준히 해온게 별로 없다. 오늘부터 해보자. 어려운거 없다. 하다 못해 일기라도 300자 이상으로 적으면 그만이다. 글도 써봐야 는다고 이제부터 상관없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쓰고 내가 생각한걸 정리하는 시간을 포스팅으로 해봐야 겠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포스팅을 통해 정리해 보겠다. 이제부터 난 내 취미인 요리를 해보고자한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
준비한 진로와 기회를 얻은 진로 사이의 그대 오늘의 손님은 지금껏 준비한 진로와 기회를 얻는 진로가 달라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중이었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는 생각을 해보았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두가지 선택지의 결과를 생각해 보았다. 준비한 진로를 선택한다면 그 기회를 선택했을때의 장점을 생각하면서 후회와 고민을 할 것이고 기회를 잡는다면 준비한게 아까울 거 같다. 결국 두가지 결론 모두 후회와 고민이 동반된다. 이런 결론에서 나는 준비한 쪽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이유는 준비했기 때문이다. 준비라는 과정은 자연히 호김심과 관심 점점 그 목적에대해서 흥미를 느낀다. 따라서 준비를 해오면서 그 목적에 호감을 느낄 확률이 높기에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적다고 생각했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이 있다면 준비해온걸 진행해보자. ..
내일 그대가 원하는 사람과 만나는 확률은? 그대가 만나고 싶고 가까워 지고 싶은 상대가 있는가? 그러면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아보자. 타로를 보는건 그대의 시점이니 이 포스팅을 본 다음날에 대한 이야기다. 퀸 팬타클. 그대가 원하는 상대방은 친구가 필요하거나 어떤 일을 하기 위해 파트너를 찾는다. 그 파트너는 아마 자신의 의견을 수렴해줄 파트너를 원하는거 같다. 그 파트너의 역할 그대가 차지할 기회이다. 파트너와 친구라고 해서 연인을 상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연인보다는 밥친구 부터 시작해야 상대방으 부담감이 적을거 같다. 거리는 서서히 좁혀가길 추천한다. 일에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받아 행동해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만약 이 기회를 잡는다면 일을 도와준걸 빌미로 밥이나 얻어 먹자.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자. 퀸 팬타클은 파트너의 시작이지 너무 짧은 시간..
상대방이 나를 싫어할까? 이 글을 보고 있는 그대 아마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해졌기에 이 포스팅을 읽을 것이다. 그럼 타로를 통해 상대방이 그대에 대한 어떤 입장인지 또는 어떤 생각인지 읽어보자. 9컵 카드가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카드로 나왔다. 9컵 카드는 감정적 만족을 의미한다. 해석하면 상대방은 그대와 함께 또는 이야기할 때 불편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이런 해석을 상대방이 그대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하지 말자 편함과 호감은 다른 감정이니 말이다. 나중에야 편함이 호감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현재는 그 변화를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그대의 선택지는 2가지이다. 쭉 친구인가 아니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던가. 대부분 아마 후자를 생각할 거 같다. 따라서 나는 조언을 후자를 기준으로 적어 본다. 조언은 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