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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시청자인 나의 개인적 생각 흔히 트위치 시청자를 트수(트위치 백수 : 실제로 백수는 적음)라 한다. 나도 트수로써 가끔 해보는 생각을 끄적거린다. 나도 철없는 고등학생때는 스트리머를 해보고 싶었다. 1주일만에 단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정리해보자면 1. 나의 능력이 무엇인가 없다. 미필, 노잼, 특기가 없었다. 앰비션 : 전 롤드컵 우승자 오킹 : 개그맨 뺨때리는 입담+군대썰 도파 : 롤 존나 잘함 풍월량 : 재치있는 입담+고인물 파카 : 재밌음+코어층 탄탄 괴물쥐 : 공익썰+악에바친 다이아 원딜러 롤은 못해도 다이아여야하고 겁나 재미있거나 여캠들처럼 엄청 이쁘거나. 노캠인 여자도 있지만 난 남자니 패스하기로하자 2.하위권에서 올라가기거 너무 힘들다. 시청자 적은순으로 놓고 쭉 내리면 한참 내려간다. 100딸리라 놀려도 그 아래..
마약 계란장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만들었다. 지금 만들고 내일쯤 먹을 생각이다. 아마 맛있겠지.
호감을 가진 상대가 생긴 그대에게 말을 걸고 깊은 상대가 생긴 그대여. 지금 마음속에 상대가 자꾸 생각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면. 아마 그 상태를 상대방을 호감있게 생각하는 것 이다. 이 상태를 썸타고 싶다고 정의한다. 내 직관으론. 따라서 오늘은 호감있는 상태에게 말을 거는 법을 포스팅해보고자한다. 말을 거는거 매우 어렵다. 더욱이 호감있는 상대라면. 그럼 그 전단계부터 시작해보자. 인사다. 인사는 지나가는 사람, 알바생, 식당아주머니, 버스 기사님 에게 인사하는게 이상해보이는가? 아니다. 오히려 예의바르고 보는 사람은 그 사람을 좋게봤으면 보지 나쁘게 보지는 않는다. 따라서 상대방을 볼때마다 인사를 하자(웃으면서). 인사를 하다보면 자연히 상대가 나를 인식하고 몇번 하다보면 상대가 인사를 해줄때가 있다. 그때 말을 걸어보자..
이별 후 재회를 바라는 그대에게 타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고민은 연인이였고 연인에대하 고민은 대부분 그사람이 날 좋아하는가, 이별했는데 재회운은 2가지였다. 이번에는 재회를 바라는 그대에게 몇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어 글을 적는다. 내가 정한 이별에는 2가지가 있다. 합의한 이별과 아닌것 서로 싸우고 우리 해어져를 외치고 그래 우리 해어지자 도 합의 이별이라고 본다. 합의 이별의 경우 이렇게 조언한다. '상대방이 후회하도록 멋진 삶을 만들기위한 계획을 세우든가. 평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합의 이별이아닌 경우는 이렇게 조언한다. '해어진 이유를 찾아보자 나의 이해심이 부족한건지 상대방의 무리한 요구인지. 아니면 대화의 부족인지. 이유를 찾고 해결의 가능성이 보이면 행하고 아니면 마음의 정리를 하라고' 이별은 아프다. 하..
타로보기전 알아두면 좋은점 1.타로에서는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하자. 질문이 자세하다면 해석도 자세하게 나온다. 2.같은 질문을 하루에 2번보지 말자. 타로의 금기다. 3.타로로 자신의 점을 보지 말자. 잘 안맞는다. 4.타로마스터가 질문하면 거짓말하지말자. 타로는 내담자의 질문과 대답에 따라 좌우된다.
대학생활에 패드가 필요할까? 물론 필요하다. 가장 큰 장점은 필기가 너무 편해진다. 너 공들이면 전공교재 찍어서 스캔한 다음 거기다 필기하면 엄청 편하다. 물론 유튜브도 큰 화면으로 보니까 더욱 좋다. 만약 고민한다면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s7라이트 삼성 꺼로 사라. 중고거래로 찾아보면 40 안팎으로 구할 수 있다. 파이팅이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대한 주관적 생각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 2월 24일 시작 이후 거의 2달이 다되어 간다. 러시아의 전쟁 명분은 과거 러시아의 땅이었다는 명분이다. 실제적인 목적은 러시아의 부동항 확보이다. 부동항이 없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부동항을 점령을 통해 부동항을 확보를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켰다고 본다. 하지만 러시아의 생각과는 다른 우크라이나의 강한 반발과 국제적 비난과 제재 등 많은 걸림돌이 있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빠른 시일 내로 전쟁을 멈추고 국제사회에 머리를 숙이기를 바라낟.
대학생이 할만할 부업 대학생이 할만할 부업 무엇이 있을까? 현 대학생이고 몇 가지 알바 경험이 있다. 식당 막일 2가지를 해봤고 어머니 카페에서도 잠깐씩 도와드렸다. 현재 대면인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재택 알바를 알아보았다. 블로그를 보면 알듯이 나의 취미는 타로다. 타로로 오픈 채팅으로 500원씩 받으며 하는 타로도 있다. 아니면 배달 알바도 있고 블로그 운영도 한 가지 방법인 거 같다. 이 이외의 부업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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