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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은? 상대방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행동은 없는 그대의 상황에는 행동을 위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계획이 있다면 행동하기에 충분한 동기가 생기고 동기가 있다면 당신은 준비완료입니다. 준비를 완료한다음 상대방에게 다가간다면 그 또는 그녀와 친구의 관계를 시작 할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고민을 듣기 위한 자세 나의 취미는 타로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듣게 된다. 많이 듣다보니 자연히 어떤 태도로 고민을 들어주어야 그들이 쉽게 고민을 말하는가도 알게 되었다. 1.타로를 보면 보통 고민 나이 성별을 적어달라고 한다. 내담자는 간략하게 고민을 이야기한다. 나는 이때 내담자에게 조금씩 질문과 공감을 쌓는다. 어쩌다 이런 고민이 생겼는지, 그래서 어떠한가, 어찌하고 싶은가, 속상했구나, 화가 났구나, 등등 말이다. 2.어느정도 말하도 보면 내가 질문하지 않아도 알아서 이야기한다. 쓸모없어보이는 이야기도 말이다. 계속 말하다 보면 몇몇은 자신이 말하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도 한다. 이처럼 질문과 공감을 조금씩 쌓아가는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가만히 들어주는것도 좋지만 푸념에 공감하여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과어..
현장직 그들은 능력이 없는걸까? 공부안해서 노가다한다. 이 멘트 어디서 많이 들어본지 않았나? 오늘의 포스팅 현장직이다. 참고로 나는 노가다 알바를 5개월정도 해봤다. 수능끝나고 2달.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3달. 그리고 아는 지인이 현재 현장직 종사자로 많은 대화를 해보았다. 그럼 현장직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건설 현장을 흔히 말하고. 보통 회사 직영이랑 손이 모자라면 용병식으로 팀을 부른다. 지인은 팀으로 일한다. 일해보니 캐이스가 여러가지 있지만 몇가지만 이야기해 보자. 1. 현장직은 머리쓰는일이 없다? 전혀 아니다. 하물며 내도 멀리쓰면서 일했다. 최고의 동선으로 일을 하고 어디까지 진행했고 어디를 시작해야하는지. 다 생각하면서 일해야 효율적이다. 2. 돈을 못번다. 편차가 커서그런다. 노가다가 아닌 기술자는 돈 많이 번다..
서양인들은 귀를 파지 않는다? 성얀인과 동양인은 신체적으로 많이 다르다. 그중 특이한 점은 귀지이다. 동양은 귀지가 굳어 파내지만 서양인들은 물처럼 진득해서 닦아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해야하는가? 현재 연애를 하는그대여 상대방에게 어떤 태도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는가? 그럼 나의 조언을 듣고 고민해보기를 추천한다. 나의 조언은 타로 상담을 하며 느낀점과 길진 않지만 성인이된 나의 주변 사람들의 연애경험을 들은 경험으로 하는것이기에 일고 판단하는 것은 독자의 일이다. 나의 조언은 작은것 또한 솔질하게 말해보자 인다. 이 말을 하면 어떤 사람은 하얀 거짓말도? 라고 묻는다. 그때 나는 이런 예를 들어준다. 만약 새로운 옷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어울리지 않는상황에서 예브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리 답하라 한다. 어울리지 않는다 말하고. 그 근거를 말한후 자신의 의견을 말해라. 너는 청순한 이미지인데 귀여운 옷이라 안어울려. 그래서 나는 너가 어떤 옷이 더 잘 어울리는거 같다. 라고 말하면 오히려 점수를 얻는다...
뜬금없이 타로를 봐준다고 하면 그대의 반응은? 참고로 난 타로를 보고 오픈채팅으로 많은 고민을 듣고 그에대해서 조언과 결과를 이야기해주었다. 현실에서는 타로를 봐준적은 가족뿐이다. 과연 내가 대학교 밴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타로를 권한다면 그들은 쉽게 승낙할까?
성인인 내가 바라보는 학교폭력 나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최근 뉴스에나오는 학교폭력은 너무 잔인한거 같다. 나의 초등학교때는 같이 못어울리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괴롭히는건 없었고 같이 짝궁하기 꺼려하는 정도. 중학교때는 겉도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다닌거 같다. 마지막 고등학교 때는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이 이야기는 다른 포스팅에서 다루기로 하고. 어쨋든 고등학교에서도 아싸는 있었고 고등학교 쯤되니 독도다이로 다니는 사람도 있었다. 말걸면 받아주지만 먼저 말걸지는 않는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 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내가 보는 학교는 전쟁터이다. 초등학교에서는 아버지의 월급으로 사람을 나누고 어디에 사는지에 따라 파벌이 갈린다. 축구 잘하는 친구가 짱이었고 여자는 피구 잘하면 짱이었다. 중학교는 더하다. 촉법이라 친구를 때리고 ..
초파리 알을 먹은 그대 그대의 몸은? 결론을 말해보면 아무 문제없다. 실제로 많은 채소나 과일에 초파리으 알이 있고 그걸 우리는 섭취한다. 걱정마라 위산이 싹 죽이고 녹인다. 하지만 초파리가 생긴 음식은 이야기가 다르다. 그건 상한 음식이다. 상한 음식을 통해 식중독의 위험에 노출될수 있다.조심하자.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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